최근 아사히 생맥주캔이 편의점 입고 즉시 품절되며 선풍적 인기입니다. 뚜껑을 통째 열면 풍성한 거품이 넘치면서 집에서 생맥주를 마시는 듯한 경험을 선사하기 때문이죠.


그런데 생맥주캔에 쓰인 기술이 아사히가 10여 년 전 개발해 놓고 버렸던 기술임을 아시는지요? 아사히는 어떻게 매장됐던 기술을 절묘하게 부활시켰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