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엔비디아가 AI 데이터센터 전력 대란에 대비하기 위해 차세대 전력반도체를 채택하겠다고 밝혔습니다. GPU와 메모리가 AI의 두뇌라면, 전력반도체는 '심혈관' 역할을 하는데요. 전력 손실과 극심한 발열을 잡기 위해 전력 시스템의 소재를 기존 실리콘에서 실리콘카바이드(SiC)와 갈륨나이트라이드(GaN)로 전환하겠다는 것입니다.
이런 전력반도체 시장에서 선진 기업들을 추격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8인치' 양산 체계라는 승부수를 던진 DB하이텍의 전략과 함께 전력반도체가 왜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미래가 될 수밖에 없는지 이상기 DB하이텍 부사장에게 들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