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의식을 가지고 있느냐 혹은 로봇의 유지보수를 위해서라도 인공의식(Artificial Consciousness)를 만들어줘야 하냐에 대해 논의가 많은데요. 이건복 마이크로소프트 상무와 정리해봅니다.

“로봇도 너무 뜨거운 데 가면 오작동이 일어날 수 있잖아요. 그래서 고통이라는 컨셉을 가르쳐줄 수 있죠. 센서에 임계치가 오면 고통인 것처럼 감지해 스스로 피할 수 있게 말이죠. 유지보수 측면에서 보면 가지고 있어야 돼요. AI에 인공의식(Artificial Consciousness)을 심어주는 거죠.”

“이 경우 복잡한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공장에서 위험한 일을 시켜야하는데 얘가 ‘못하겠어요’라고 하면 어떻게 하냐는 거죠. 만약에 전원 플러그를 뽑으려고 그래요. 얘가 ‘그러지 마세요’라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하냐는 거죠. 하지만 인공의식이 필요는 하다고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