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신러닝은 LLM(거대언어모델)의 근간입니다. 그리고 여전히 쓰이는 기술이기도 하죠. LLM이 아닌 머신러닝으로 처리해야 되는 일도 많습니다. 그럼에도 크게 주목 받지 못하는 이유는 일반인이 이해하기에 너무 어려운 기술이기 때문이죠. 그래서 알아야 합니다. 30년 경력의 박종천 개발자가 설명해주는 머신러닝과 AI. 이걸 알아야 AI의 미래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