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들의 생성AI 도입을 위한 내부 검증이 끝났다. B2C로 노출하는 작업이 본격화하고 있다. 생성AI를 통해 직접적인 비즈니스 밸류 창출하려는 것이다.”(이정인 MS 기술부문장)
KT, LG유플러스, 크래프톤, DL, 로앤컴퍼니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MS 코파일럿을 접목해 생상성 향상을 이끈 기업이죠. LG유플러스는 직원 1명당 월 3일을 절감했을 정도입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기업들이 B2C AI에이전트들도 본격적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픈AI o1의 사례처럼 AI의 추론 능력이 사람에 버금갈 정도로 향상됐기 때문입니다.
과연, 한국의 잘나가는 회사들은 어떤 AI에이전트들을 준비하고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