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거품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이해가 가지 않아요. 코파일럿 플러스 PC는 윈도우가 깔리는 모든 PC에 AI가 들어갑니다. 애플 인텔리전스는 아이폰과 맥과 아이패드에 깔려요. 우리가 쓰는 모든 디바이스에 AI가 다 깔립니다. 그게 어떻게 거품이 될 수 있죠?”
“AI로 모든 종업원 얼굴의 미소 지수를 측정해서 미소 점수가 일정 이하면 경고를 하겠다고 합니다. 우리가 AI를 알아야 걱정도 하고, 대책도 세울지 않겠습니까?”
정말 내년 쯤이면 AI와 연동되지 않는 소프트웨어, 다비이스를 찾기 어려울 것 같은데 그만큼 부작용과 위험도 커질 것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준비하고 대응해야 할까요? 박태웅 의장의 얘기를 들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