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서비스의 번역 자막을 휩쓸고 있는 한국 스타트업이 있습니다. 바로 실리콘밸리 구글과 애플 출신의 한국인들이 만든 XL8입니다. OTT를 넘어 회의, 이벤트 등 실시간 번역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는데요. 이 서비스가 어떻게 자막 시장을 점령할 수 있었는지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