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이 없다고 말하는 순간 답이 없듯, 번아웃이라고 말하는 순간 번아웃이다. 번아웃에 대한 정의는 결국 내가 하는 것이다. 지친다고? 어떤 것이든 나를 태울 만큼 중요한 일은 없다. 지나온 것은 지나온 것일 뿐이듯, 닿지 않는 것은 닿지 않는 것이다. 최선을 다해도 안된다면 툭툭 털자. 인생은 성취나 숙제가 아니라 경험이니까.”

여러분도 번아웃이 왔다는 생각일 들 때가 있을 것입니다. 어떻게 하시나요? ‘책은 도끼다’ ‘여덟 단어’의 박웅현님의 번아웃에 대한 생각을 들어보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