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회사에서 1년전 주니어 개발자 모집을 했는데 20명이 지원했대요. 그런데 최근 200명이 지원을 했대요. 주니어 개발자 역량은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현재 구글에서 개발의 25%를 AI가 하고 있거든요.”
“AI가 스며들면 일상에서 문제를 발견하는 능력이 필요가 없어요. 이제 필요한 능력은 일상을 그냥 문제로 생각해서 더 좋게 만들 수 있는 그 역량이 필요한 거죠.”
AI시대가 본격화하면 우리는 어떤 역량이 필요할까요? AI 동료에게 업무의 많은 맡긴다면 우리는 어떤 일에 집중해야 할까요? 조용민 언바운드랩데브 대표로부터 들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