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전 대통령이 1일 서울 논현동 자택에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새해인사를 받으며4대강사업 논란과 관련, "하자 보수하면 된다"고 밝혔다. 하지만 최근 4대강 조사위원회에서도 부실공사, 환경파괴 등의 문제를 제기한 바 있어 이 전 대통령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다. /그래픽=박의정 디자이너,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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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의 4대강 옹호발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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