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가 섹시하다’는 의미의 뇌섹남. 사실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이 말을 처음 사용했을 때는 ‘사회를 보는 따뜻한 견해’라는 의미를 담고 있었다. 하지만 방송을 통해 변질이 되면서 지금은 학벌만 남았다. /사진=머니투데이, flickr, 모그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