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7일 앤드류 쿠오모 뉴욕 주지사는 '예스라고 말해야 동의 한 것이다'(Yes Means Yes)라는 법안에 서명했다. 대학 캠퍼스 내 성폭력을 근절하기 위해 시행되는 법안이다. 이에 따라 연인 사이 신체적 접촉도 능동적인 합의가 없었다면 성폭행·성추행으로 간주된다. /사진=이미지비트, Letscc, Flickr, 블룸버그,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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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네 엉덩이에 손 올려도 될까?’ 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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