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아버지의 고향' 케냐를 방문한다. 그곳에는 아직도 그의 7명 이복형제들이 살고 있다. 그중에서 이복누나인 아우마 오바마와 오바마 대통령은 유독 공통점이 많다. 바로 빈곤아동들을 미래의 주역으로 만들려는 노력. /사진=CNN 뉴스 캡처, 미국 백악관, 아우마 오바마·'Sauti Kuu'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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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케냐의 오바마’ 이복남매가 꿈꾸는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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