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CEO가 지난 1일 페이스북을 통해 아내 프리실라 챈의 임신 사실을 알리면서 세 번의 유산 경험을 고백했다. 그러면서 같은 경험을 한 사람들을 위로하는 장문의 글을 남겼다. /사진=블룸버그, Let's CC, 이미지비트,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