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전 전 직원 최저연봉 7만달러를 선언했던 그래비티의 댄 프라이스 CEO. 그 동안 일부 직원은 고급 인력에 대한 동기부여가 없다면서 떠나는 등 비판도 많았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결정에 행복하다"며 최저연봉 7만달러를 고수하겠다고 10일 CNN인터뷰에서 밝혔다. /사진=CNN머니 방송화면 캡처, 뉴욕타임즈, Fli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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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원 8천만원 CEO "입장 변함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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