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훈(43) 홍콩과기대 컴퓨터공학과 교수와 한국인 최초 구글러 이준영(45) 검색팀 매니저, 그리고 ‘국민내비 김기사’ 창업자 박종환 대표가 11일 숙명여대에서 토크콘서트를 열어 학생들을 만난다. “스카이 아니면 자존감까지 없애버리는 것이 안타까워 뭉치게 됐다”고 한다. /사진=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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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 이서라도 바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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