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일(현지시간) 터키 해변으로 떠내려 온 3살 시리아 난민 아이의 사진은 전 세계인들의 공분을 불러일으키며 국제사회를 움직이고 있다. 그리고 지난 수년간 시리아난민 문제 해결을 촉구해왔던 안젤리나 졸리의 활동도 새롭게 조명되고 있다. /사진=이미지비트, AFPBBNews=뉴스1, 뉴시스, Let's CC, 유엔난민기구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