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 구호에 헌신해온 안젤리나 졸리가 7일(현지시간) 시리아 난민 사태와 관련, 더타임즈에 기고문을 실었다. 그녀는 세계 지도자들에게 "이제 가슴 뿐 아니라 머리를 써야할 때"라며 “난민 수용을 넘어 시리아분쟁을 끝낼 정치적 해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사진=블룸버그, AFPBBNews=뉴스1, 유엔난민기구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