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나는 일은 많은데 마땅히 풀 곳이 없다. 그런 사람들을 위해 캐나다 토론토에 문을 연 '분노의 방'(Rage Room). 20달러만 내면 30분 동안 작은 방 안에서 물건을 부수며 분노를 배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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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방, '마음껏 부셔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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