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독증은 한계가 아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알버트 아인슈타인, 파블로 피카소 등 세기의 천재들. 그리고 글로벌 기업의 수장들인 테드 터너, 리차드 브랜슨, 찰스 슈왑, 존 채임버스도 난독증을 앓았다. 그들은 어떻게 난독증을 장점으로 승화시켰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