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명품 브랜드 ‘토리 버치’가 ‘코치’나 ‘마이클 코어스’와는 다른 전략을 밟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어떤 경우에든 상장을 않겠다는 것. 명품은 명품다워야 하기 때문이라는 이유이다. 코치 등은 상장이후 단기수익을 극대화를 하면서 오히려 브랜드 이미지가 훼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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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의 전철 밟지 않겠다는 ‘토리 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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