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카미 하루키가 가장 부럽다고 하고 책과 영화, 그리고 글쓰기를 통해 인간을 이해하려는 문유석 인천지법 부장판사. 과연 이런 판사가 재판을 하면 무엇이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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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판사가 재판을 하면 무엇이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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