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불어오는 종이책의 향기가 반갑다
전자책 시장을 선도하던 아마존이 11월3일 시애틀에 오프라인 서점 '아마존북스'를 열었다. 사람들이 다시 종이책을 찾고 있기 때문. 바스락거리는 책장 넘어가는 소리와 한 권 한 권 읽을 때마다 책장 채우는 즐거움을 전자책은 줄 수 없다는 것이 다시 종이책으로 돌아가는 이유이다.
다시 불어오는 종이책의 향기가 반갑다
전자책 시장을 선도하던 아마존이 11월3일 시애틀에 오프라인 서점 '아마존북스'를 열었다. 사람들이 다시 종이책을 찾고 있기 때문. 바스락거리는 책장 넘어가는 소리와 한 권 한 권 읽을 때마다 책장 채우는 즐거움을 전자책은 줄 수 없다는 것이 다시 종이책으로 돌아가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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