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가 11월13일 발생한 파리 테러의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SNS에는 해시태그 # I

pray for paris가 넘치고 각국 랜드마크에는 프랑스 삼색국기의 조명이 커졌다. 하지만 하루 전 43명이 사망한 레바논 베이루트의 테러 희생자들을 위한 추모 물결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