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도 배달앱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테이크아웃만 했던 음식업체 입장에서도 새로운 수익원이 생긴 셈이다. 그런데, 배달을 해주겠다고 해도 거부하고 오히려 고소를 하는 기업이 있다. 바로 미국 서부 명물인 헴버거체인 인앤아웃. 그 이유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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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 시대'를 거부하는 ‘인앤아웃’의 배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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