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는 시리아의 IS 본거지에 공습을 퍼붓고 있다. 그러나 공습만으로는 곳곳에 숨어있는 IS 세력을 축출하기에는 역부족. IS를 축출할 시리아 내 새 정부 구성 등의 해법이 꾸준히 제기되지만, 서방 각국은 물론 인접 중동 국가까지 이해관계가 엇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