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오염으로 신선한 공기가 희소해진 중국에서 공기가 마치 상품처럼 거래되고 있다. 한 식당에서는 공기청정기를 설치한 뒤 공기 값을 받고, 캐나다 로키산맥의 공기가 담긴 캔은 내놓는 족족 매진될 정도이다. 공기가 상품이 돼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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