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BBC가 관 속에 들어갔다 나오는 임종체험기를 통해 직원들이 열정을 키우도록 하는 한국 회사를 비판적으로 소개했다. 한국 직장인들의 경쟁 스트레스를 보여주는 단면이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