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감량에서 금연까지, 안 세우면 허전한 느낌인 신년계획. '올해는 꼭'이라는 마음으로 무리해 계획을 세우기 마련이다. 하지만 무리하게 계획을 세우면 오히려 동기부여가 되지 못한다. 하버드 비즈니스스쿨의 사회심리학자 에이미 커디 교수가 꼽은, 반드시 피해야 할 신년계획 유형 4가지를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