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계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프리츠커상 수상자로 사회적 건축가로 불리는 칠레의 알레한드로 아라베나가 선정됐다. 상징과 미적인 건축물을 추구하는 기존 건축계와 달리 그의 건축은 거주하는 사람들의 삶이 녹아 있는 공공의 영역을 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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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채당 9백만원씩 100채를 지은 사회적 건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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