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3일 타계한 미국 강경보수파 대법관 안토닌 스칼리아. 그런데 그가 생전 가장 친했던 친구는 9명 대법관 중 가장 진보적이라는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두 사람의 우정은 오페라로도 만들어졌다. 양 극단의 두 사람은 어떻게 둘도 없는 친구가 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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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와 진보의 두 거두는 어떻게 둘도 없는 친구가 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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