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을 관두게 돼 가정에 복귀한 엄마가 맞닥뜨린 현실. “엄마를 바꾸고 싶다”며 예전처럼 외할머니와 살고 싶다는 아이들. 김정은씨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위기를 이겨냈다.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
스크랩
책으로, 멍든 가정 치유한 가족의 이야기
베스트 클릭
TTIMES
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