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암으로 시한부 판정을 받은 8살 꼬마 도리안 머레이, 도리안의 부모는 치료를 중단하고 편안히 그를 하늘나라로 보내기로 했다. 그리고 가족은 도리안의 소원을 함께 이루기로 했다. 얼마 안가 그 소원에 수천 명의 중국인과 세계인들이 동참하는 기적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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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 앞둔 미국 소년의 소원을 들어준 중국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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