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ow How’보다 ‘Think How’가 중요해진 시대. 미래를 대비하는 생각법이 무엇보다 절실한 시대이다. 첫 회로 과거의 경험에만 의존해 미래를 예측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생각법이 됐는지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