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없이는 버틸 수 없는 디지털 좀비의 시대. 독소를 제거하듯 디지털을 해독해주는 '디지털 디톡스'가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다. 서점, 호텔, 심지어 앱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