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폴 새뮤엘슨은 행복=소비/욕망으로 정의했다. 행복은 소비에 비례하고 욕망에 반비례한다는 것. 그런데 케인즈는 소비가 늘어나기 위해서는 욕망이 더 빠른 속도로 늘어나야 한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영원히 행복해질 수 없는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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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자들이 바라보는 행복의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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