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7일은 작가 권정생의 9주기다. <강아지똥>, <몽실 언니> 등을 통해 보잘 것 없는 것에 대한 사랑을 이야기한 그의 작품세계와 삶을 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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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찮은 것은 없다” 권정생 9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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