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함께 하는 식사가 점점 줄고 있다. 하지만 세계적인 리더들 가운데는 '밥상'이 훌륭한 '교실'이 된 이들이 많다. 학교에서 배운 것보다 저녁식탁에서 배운 게 더 많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