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가 정부 부처의 무분별한 연예인 홍보대사 기용에 제동을 걸기로 했다. 인기에 편승해 국민세금을 낭비한다는 지적 때문이다. 정부기관의 연예인 홍보대사 실상을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