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 기자이자 <습관의 힘> 저자인 찰스 두히그는 구글, ‘겨울왕국’ 제작팀, 코미디 프로 SNL 제작진 등을 취재해 이들의 창의성의 비결을 파헤쳤다. 그가 내린 결론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