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역과 남양주 건설현장 사고는 단순한 불의의 사고가 아니다. 소득은 원청화, 정규직화하고 위험은 하청화. 비정규직화하는 사회시스템. 희생자들의 죽음은 시스템에 의한 묻지마 살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