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가해자에 대한 구치소 복역 6개월이라는 미미한 판결에 미국이 공분하고 있다. 명문대생, 수영 올림픽 유망주 그리고 백인이라는 이유로 말이다. 그리고 많은 미국인들의 공감을 사고 있는 성폭행 피해 여성의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