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1%에겐 그들만의 독특한 사고방식이 있다. "민중은 개·돼지"라는 나향욱 교육부 정책기획관의 발언도 마찬가지이다. 상위 1%가 보이는 세 가지 심리에 그의 막말을 대입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