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회의의 기본이라고 생각되는 '브레인스토밍'. 1940년대 미국에서 처음 시작된 뒤, 직장에서도, 학교에서도 자주 쓰인다. 자유분방한 분위기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내다 보면 좋은 아이디어가 나올 것 같지만, 반드시 그렇지만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