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깨우는 알람 소리부터 퇴근길 지하철의 덜컹거리는 소리까지. 우리는 과거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많은 소음에 둘러싸여 있다. 그리고 이 소음들은 우리도 모르는 새 우리 몸을 망친다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