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뉴욕매거진은 일러스트레이터 김동규씨의 작품을 표지로 실었다. 인상파 화가 메리 카사트의 작품 ‘정원의 소녀’에 김씨는 소녀의 손에 스마트폰을 쥐어주었다. 스마트폰에 대한 집착을 돌이켜보자는 취지. 고전 명화에 스마트폰을 입힌 그의 작품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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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액정이 깨져 절규하는 뭉크의 ‘절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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