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새로운 번역 서비스를 내놨다. 앞으로 통·번역가가 필요 없는 시대가 열릴 거라는 전망까지 나온다. 어느 정도 수준인지 난해하기로 유명한 박 대통령의 어록을 번역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