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스타트업을 차린 한 창업가. 그가 뼈저리게 느낀 것은 창업가는 스트레스 상황을 탈출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 나쁜 결정을 유도해 회사에 치명적 결과를 끼칠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