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가 퇴임한지 꽤 됐음에도 그의 사진들이 연일 화제이다. 오바마의 전속사진사가 트럼프가 엉뚱한 행보를 할 때마다 오바마의 과거 사진을 공개하면서이다. 오바마를 200만장이나 찍은 그로부터 ‘대통령 사진’의 조건을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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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 ‘인간’으로서의 대통령을 볼 권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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