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일본 젊은이들에게 위로의 아이콘은 헬로키티였다. 하지만 지금 그들은 그냥 포기해버리고, 게으르며, 냉소적이기까지 한 ‘무정란’에 열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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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사 귀찮고, 냉소적이며, 게으른 ‘무정란’한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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